본지와 80여개 여성단체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여성정책토론회 ‘2007 대선, 여성이 묻는다’는 대선후보들이 내건 여성정책의 실현 가능성 및 충실도를 점검하고, 대선후보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평가하기 위해 여성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비정규직, 일자리, 보육, 한부모 등 여성뿐 아니라 남녀 모든 유권자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던져주고 후보들의 정책 비전과 견해를 물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여성들이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서고, 사회가 바로선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모든 여성유권자들을 대변해 문제제기를 하고 오랫동안 준비한 질문들을 풀어놓았다. 후보들 또한 여성유권자들의 높아진 의식과 표심을 고려해 과거에 비해 한층 다원화된 정책들을 내놓았다. 이번 토론회가 차기 정부의 여성·가족정책 수립에 여성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여성유권자들 또한 보다 정확한 한 표를 행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호에는 지난달 28일 열린 권영길 민주노동당(오전 10시), 문국현 창조한국당(오전 11시) 후보와의 토론회 내용을 싣는다. 이어 30일에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오전 11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낮 12시) 대선후보와의 토론회 내용은 다음호에 게재된다. /편집자주
2007 대선후보초청 여성정책 토론회
권 영 길 "여성활력시대 열겠다"
문 국 현 "여성부통령 임명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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