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가들에게 여성의 몸은 어떤 의미일까. 미술평론가 제미란씨는 “시각 중심의 세계에서 괴리감을 느낀 여성들은 구체적이고 촉각적인 자신의 몸을 통해 정체성을 획득하고,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읽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여성작가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몸은 근원적 창작욕구의 시발점이자, 개인과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가 돼왔다. 여성작가들은 여성의 몸을 통해 터부시된 금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고착화된 전형적 아름다움에 반기를 들기도 한다. ‘여성의 몸’을 주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여성작가 2명을 소개한다.
여성몸 작업 젊은 작가들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