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 성인지 예산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성인지 예산제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를 대거 방문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경애)은 지난 22, 23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세계의 성인지 예산 제도화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성인지 예산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전 히멜웨이트 영국 오픈대학교 경제학 교수를 비롯해 앤 보만 전 스웨덴 성평등부 국장, 마리아 파조스-모란 스페인 재정부 산하 재정연구소 연구실장, 재닛 베이치 영국 여성예산그룹 의장(전 내각 여성위원회 국장), 메릴린 막스 루빈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공공행정학 교수, 만줄라 크리쉬난 인도 여성아동개발부 경제자문관, 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예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각국에서 온 전문가들은 해당국가 성인지 예산제도의 시행 현황과 성공사례,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현재 성인지 예산제도가 시범단계에 있는 국내 상황을 고려해 심포지엄 내용을 지상보도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게재한다. /편집자주
세계의 성인지 예산
'성인지 예산'전세계 여성 삶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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