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되돌아보기
올해 영화계의 주요 화두는 가족. 특히 아버지를 다룬 ’부성애 영화‘가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 5시 미로스페이스에선 제1회 서울가족영상축제의 부대행사로 ‘부성애 특집 세미나-가족영화와 아버지’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7년에 이르기까지 가족상의 변화와 영화 속 가족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자리. 유계숙 경희대 가족학과 교수, 정유성 서강대 교육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한미라씨가 발제자로, 영화 ‘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 가족영화의 흐름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
한국 가족의 변화와 영화 속의 가족상 (上)
IMF이후 가부장 중심의 가족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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