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휴대폰 제조기업인 ‘노키아’의 성공신화를 만든 주역들이 한국을 첫 방문했다. 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한국대표 박영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핀란드 의회 미래상임위원회 마리아 J 티우라 위원장과 미래상임위의 산모 역할을 한 폴라 티호넨 수석전문위원 등 5명의 위원을 초청해 핀란드의 국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전략을 나눴다. 이들은 지난 5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가미래전략청’ 설립 공청회를 열었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전재희 의원, 심재철 의원 등과 만남을 갖고, 핀란드 미래상임위의 역사와 역할, 한국에의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이어 6일에는 성균관대에서 열린 유엔미래포럼 주최 ‘미래예측 워크숍’에 참석해 핀란드의 미래전략과 IT산업 이후의 부상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 미래예측 전략의 필요성과 세계 각국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전략, 한국형 국가 미래전략기구 설치를 위한 과제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세계가 앞다퉈 '국가미래예측'경쟁
"미래예측이 국가경제 먹여 살린다"
핀란드 미래상임위 '노키아' 집중육성…세계 휴대폰시장 37% 선점 독주
50개국서 미래위원회·전략청 등 운영…정치지도자의 미래 안목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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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가 앞다퉈 '국가미래예측'경쟁
  2. 각국의 국가미래성장동력 발굴전략
  3. '저출산·고령화' 돌파구는 있다
  4. '한국형 국가미래전략기구' 설치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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