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다
고층아파트와 빌딩숲에서 답답한 일상을 살고 있는 도시인들은 틈만 나면 가까운 공원이든, 근교 숲이든 초록색이 보이는 자연을 찾아간다. 누군가 그랬다. 인간이 풍요로운 물질문명 속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든 자연을 가까이 두고자 하는 것은 원시인으로 살던 오랜 과거의 기억이 DNA 속에 유전정보로 축적돼 있기 때문이라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자 과제다. 물질문명이 가져다준 풍요와 편리함에 젖은 타성에서 깨어나, 더 늦지 않게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고 또 실천에 옮겨야 자연과 인류가 더불어 생존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국내외에서 찾아 소개하고, 생태적인 시각에서 도시공간의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하는 기획시리즈를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도시공간 재편하기 - 도시생태마을 만들기 사례와 의미
주민 스스로 친환경 재개발…'삶의 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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