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혜숙·이하 여과총)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제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과학자상(총상금 7000만원)인 ‘제2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30일 이화여대 포스코관에서 열린다. 올해 ‘과학대상’의 주인공은 최순자 인하대 생명화학공학부 교수. 고분자 물리화학 분야의 뛰어난 업적과 여성과학기술인으로서의 활발한 활동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 ‘과학기술상’에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상희 박사와 포항공대 수학과 최영주 교수, ‘진흥상’에는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전길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젊은 여성과학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신진과학자상’은 서울대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소혜미 박사가 받는다. 시상에 앞서 이들을 만나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제2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영광의 주인공들
"감사함을 후학양성으로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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