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바란다
오는 28~30일 평양에서 개최될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회담 석상에서 논의될 의제 선정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의 번영에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밝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정치권은 물론 여성계와 경제계 등 모두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의제 선정에서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여성, 정치, 경제, 종교 등 분야별로 대표성을 띤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이번 남북정상회담 석상에서 중요한 의제로 다뤄져야 할 내용들이 무엇인지 짚어봤다. /편집자 주
방북대표단·자문위원에 여성대표 참여 늘려라
[여성계] 김화중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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