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미의 now in paris
프랑스 파리에서 18년째 생활하며 파리지엔느로 산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번역가, 자유기고가, 통신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경미씨의 수필을 세계여성 지면(격주)에 연재합니다. 한씨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파리로 건너가 파리 사부아(Savoie)대학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파리 제10(Paris X)대학에서 박사 준비과정(DEA)을 마쳤습니다. 한씨는 현지에서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 여러 편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주요섭 단편선을 불어로 번역해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파리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프랑스인 남편과 살고 있는 한씨는 현지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겪게 되는 두 나라간의 문화 차이를 수필 속에 솔직담백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피아노 휴가
1주일동안 합숙, 피아노레슨 받고
소박하고 따뜻한 한국식 정 느껴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