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대선 예비후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과거 대선이 각 당의 대선후보가 정해진 본선 단계부터 경쟁에 돌입했던 것과 달리, 올해 대선은 경선이 마무리되기 전부터 이미 본격적인 선거구도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후보들이 차기 정권의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검증이 이뤄지기도 전에 ‘이미지’만으로 선거 당락이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철학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대선 예비후보들의 여성정책을 집중 분석해 보았다. 평가 근거로 활용된 후보들의 여성정책은 본지와 양성평등실현연합 여성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가장 관심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위해 각 당의 여성후보 4명과 지지도 상위에 있는 남성후보 등 총 7명의 대선 예비후보들에게 여성정책 답변서를 제출받았으며, 이후 발표한 여성정책은 포함하지 않았다.
대선예비후보 여성공약 집중분석
"여성일자리 창출" 목청 속 "내가 적임"
이-서비스 분야 확대, 박- 줄푸세 정책 강조, 손- 기업 르네상스論, 정- 우수한 인재 발굴, 한-일자리 정부 구성, 심- 적극적 고용 개선
관련기사

  1. 대선예비후보 여성공약 집중분석
  2. 후보 모두 "보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3. 대선예비후보 여성정책 5대 핵심 공약
  4. "성 주류화 정책 앞장" 적극적 실현 의지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