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여성사
“한국엔 왜 세계적인 여성활동가가 없을까.” 고민 끝에 한국여성재단을 발족시켜 인재 발굴에 앞장서기로 했다. 그러나 남성 중심의 사회·정치는 여전히 수많은 장벽들을 만들고 있었다. 인구 절반이 여성인데도 마치 구걸하는 듯한 현실이 싫었다.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 그는 그렇게 정계에 입문했다.
여성·환경운동의 대모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4)
제도권에 진출한 여성·시민운동가
'사회에 빚진 자'로 희망의 정치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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