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여성사
일본군의 폭압·공포정치. 1932년 그는 난중의 난에 태어났다. 그리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그러나 여전사 같은 어머니의 돌봄으로 난을 헤쳐나갔다. 축복이었다. 지기 싫어하는 심성을 가진 그는 북녘의 공산화로 작은 아버지를 찾아 남하, 전남 광주에서 품었던 꿈을 키워갔다. 그리고 이화여대로의 진학. 이제 막 ‘박영숙이 봄’이 열리기 시작했다.
여성·환경운동의 대모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1)
일제·한국전쟁 역경 헤쳐간 성장기
亂中에 태어나 蘭처럼 산 '민족사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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