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의 새 장편소설 <남한산성>이 출간 45일 만에 판매부수 10만부를 넘어섰다. 그래서일까. 남한산성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재인 동시에 도시인의 친근한 나들이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청나라에 패한 인조가 세번 절하고 아홉번 머리를 찧어 그 피가 자리를 적셨던 치욕의 역사는 훌훌 벗어던지고서 말이다.
소설가 김훈 '남한산성 여행'
치욕의 현장이자 미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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