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게임 관련 직종의 문을 두드리는 여성들 또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특히 게임직종의 경우 비정규직의 분포가 적고, 비교적 능력 위주의 인사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여성의 게임직종 진출은 상당히 편향돼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픽이나 홍보, 마케팅 등의 분야에는 여성이 50%가 넘게 진출한 반면, 프로그램 개발이나 기획 부문에는 10%에도 못미치고 있다. 절대다수가 남성으로 이뤄진 근무환경이다보니 소수 여성이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의 진출이 거의 없었던 프로게이머나 게임 개발, 프로게임단 감독 등의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는 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남성들도 쉽사리 파고들기 어려운 부문에서 당당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게임직종의 진출을 노리는 여성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그들의 성공비결을 들어보았다.
게임시장 주도하는 여성리더를 만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여성신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