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이끄는 남성 혁신리더 (3)
남성 혁신리더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아주 사소한 일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우편물 수거, 커피 심부름, 전화 받기 등 낮은 직급의 여성들만 전담하던 일들을 나눠 하고, 여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주 회식’ 대신 ‘점심 회식’을 주도하는 식이다. 20대 새내기 직장인부터 50대의 어엿한 중년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이들은 한결같이 “잘못된 남성적 조직문화에 여성들이 순응할 것을 강요하지 말고, 남성 스스로 양성평등 의식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본지는 앞서 성별보다 능력과 일 중심의 열린 사고로 여성인재 발탁에 앞장선 남성리더와 여성인재의 적극적 활용으로 기업경쟁력 확보를 꾀하고 있는 CEO들을 조명한 데 이어, 마지막 순서로 양성평등 직장문화를 만들어가는 21세기형 혁신리더들의 사례를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사소한 일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신바람’
직접 차 대접에 궂은 일도 선뜻
발상의 전환이 ‘함께 하는 세상’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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