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편이 그러더라. 너는 사진 볼 줄도 모르고 음악도 늘 유행가만 듣는다면서? 너랑 살면 하루 종일 똑같은 노래 듣는 것 같대. 네 남편은 네가 지겹대. 배신당한 건 너지 내가 아니야."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화영(김희애)은 불륜의 책임을 헌신적인 현모양처 지수(배종옥)에게 전가시킨다.
남편의 불륜이 아내 책임이라고?
‘여자’ 전면에 내세운 불륜 드라마들
매력적인 정부 무성적인 아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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