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관계, 부부. 흔히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부부문제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는 데 기인한다며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라고 조언한다. 최근 신세대 부부들을 중심으로 결혼식장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선언하는 ‘결혼 매니페스토’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부의 날(5월21일)’을 맞아 중년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매니페스토 Re프로포즈 운동도 활발하다. 부부 매니페스토 운동은 부부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고, 서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함으로써 믿음이 싹트게 한다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결혼식부터 중년부부 매니페스토까지 그 색다른 현장을 들여다봤다. /편집자주
新결혼풍속도 부부 매니페스토 운동
결혼서약, 구체적 약속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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