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한 연기자 최수종씨의 어머니 이숙경(71)씨는 최씨가 유명해진 후에도 운동화를 꿰매 신게 하는 등 근검절약이 몸에 배도록 교육했다. 이씨는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내 뜻을 따라준 아들이 고맙고 대견스럽다”면서 소감을 대신했다. 드라마 촬영 중 짬을 내 참석한 최수종씨도“어머니는 항상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라고 가르치셨다”고 감사편지를 낭송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예술가 키워낸 장한 어머니들
소설가 김주영母 최옥랑 씨 등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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