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한국 첫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정치사상 처음으로 대권에 도전하는 여성후보가 정당별로 쏟아지면서 대통령의 선택 기준이 ‘여성을 위한 공약을 내는 남성후보’에서 ‘여성 대표성을 가진 여성후보’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10일 성신여대 한국여성연구소(소장 임경원)와 공동으로 ‘여성과 정치참여-여성 대통령’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성 대통령의 탄생 가능성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 아시아 유일의 여성 대통령 사례를 통해 본 여성 대통령 리더십의 과제를 점검해보았다.
‘상징’ 넘어 ‘선택’이 된 여성대통령
능력 갖춘 다양한 후보군 등장으로 기대
실제 표로 이어지기까진 ‘현실의 벽’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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