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똑같이 하면 이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2배, 3배 열심히 뛰었습니다.” 인사·조직 관련분야의 가장 큰 학술단체인 ㈔한국인사조직학회에서 수여하는 ‘제4회 여성경영인상’을 수상한 김현숙(71) 경신공업㈜ 회장은 “학계에서 인정해서 주는 상이라 하니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남성들이 대부분인 자동차부품 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여성리더십을 보이며 경신공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4회 여성경영인상 수상
김현숙 경신공업 회장
“인간중심 경영이 글로벌 기업 원동력”

적극적 연구개발·노사화합으로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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