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입국(立國)’은 사람을 통해서 나라를 세우자는 뜻입니다. 즉,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는 인적자원의 개발·활용을 통해서 국가의 역량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결성된 대통령 자문위원회죠.” 지난 2005년 10월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초대 위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위섭 위원장. 그는 최근 들어 노동시장의 급변으로 비정규직 증가, 청장년·여성 실업률 증가, 노동인력의 고령화 등 인적자원의 활용을 저해하는 갖가지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정부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체계적인 한국형 고용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
송위섭 위원장
"'실업률'아닌 '고용률'초점 맞춘 정책 펼 것"
고용지원센터 원스톱 시스템 도입 큰 성과
보육서비스 강화 주력…직장·가정 양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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