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봄’이 찾아 왔다. 금강산은 계절마다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봄의 이름이 바로 ‘금강’일 정도로 4계절 중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설봉산 만폭동의 수많은 폭포들이 갈라지며 쪽빛 물줄기를 내뿜기 시작하는 이번 봄이야말로 막연한 그리움을 뒤로 하고 금강에 첫발을 내디딜 최고의 시기다.
‘봄옷’ 입은 금강산
비경 즐비…온천·공연·볼거리는 ‘덤’
이곳에 가면 나도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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