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회 방영 기간 중 34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 최종 시청률 51.9%라는 경이적 기록 속에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MBC TV 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 연출 이주환·김근홍)이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라마의 여운만큼이나 소서노의 면면이 주몽에 가리워진 것에 대한 아쉬움도 크다. 소서노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에 힘써온 여성학자 출신의 차배옥덕 소서노기념사업회장의 소서노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이 미진함을 달래본다.
21세기에 다시 보는 소서노 리더십
도덕적 삶속 갈등·위기 대처능력 탁월
우뚝 솟은 ‘여사제’ 면모
남성 중심 역사관 묻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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