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지난 4년간 사회적으로 굵직한 변화들이 있었다. 우선 여성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호주제가 폐지됐고, 3대 여성인권법의 하나인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됐으며, 성인지 예산·성별영향평가 등 여성정책의 주류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도입됐다. 첫 여성 국무총리가 탄생하는 쾌거도 안았다. 참여정부의 여성정책은 일단 ‘평균점 이상’이라는 평가다. 여성신문이 꼽은 7대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22일 발표한 ‘참여정부 4년 여성정책 평가 및 정책제언 토론회’ 발표문을 참고해 참여정부 ‘여성 마인드’의 면면을 점검해본다. <편집자주>
7대 사건으로 본 참여정부 여성정책 4년 성적표
호주제 폐지·성매매방지법 제정 등 다양한 제도 도입
‘여성 마인드’ 그런대로 괜찮았다
여성 빈곤화 방지·성 평등 가족제도 등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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