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여성사
지난 2일 여성신문사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회고 좌담회에 참석한 지인들은 30여년 전의 일을 어제 일처럼 회상하며 모두 울먹일 정도로 육 여사를 그리워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이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육 여사의 일대기를 재구성한다. 참석자는 영부인실 비서관이었던 김두영 전 국정자문회의 사무처장, 정재훈 전 개포고 교장, 한센병 환자 봉사활동을 누구보다 근거리에서 목도한 신정하 환우 전문 월간지 ‘새빛’ 전 발행인, 언론인으로서 여사의 화법과 자태를 지켜보고 조언했던 강영숙 예지원장, 그리고 대표 집필을 맡은 이정자 본지 편집위원과 전문가 조은희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다.
한국의 대표 영부인 육영수
대통령 부인들 (3)‘부드러운 직선’ 정치인 배우자 롤모델로
밖에선 사랑·봉사 흠뻑 안에선 자상한 아내로
어린이·보건사업 열정
청와대 안주인 몫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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