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여성이 블루오션이다 (농림부, 농촌정보문화센터 지원)
농업이 여성을 주목하고 있다. 전체 농업인구 중 여성 농업인 비율이 일찌감치 절반을 훌쩍 넘은 데다, 여성 농업인 농가소득 기여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그러나 무엇보다 농업이 더 이상 생산 위주가 아닌 소득과 농촌 개발로 방향이 전환되면서 ‘가공’이라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바야흐로 ‘여성이 곧 농업의 블루오션’인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본지는 농림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와 공동 기획으로 총 15회에 걸쳐 ‘농업, 여성이 블루오션이다’를 연재한다.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을 통해 차세대 여성 농업인의 역할 모델을 발굴하고, 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쓴맛 거치고 났더니 ‘꿀맛’ 다르지 않으면 미래 없죠”
여성농업인을 만나다 (14) 토종꿀 특성화에 성공한 박영애 부연영농조합 작목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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